추천 : 2 / 조회 : 1135
6 천사의날개
2012-09-08 21:45:20


아버지의 사업실패로어느 A아파트로 이사를갔습니다

그런데 그아파트는 웬지모르게 기분이 오싹했어요

그래도 -옛날에지어진 허름한아파트라서그런가?

-하고 그냥 살기로했죠 여느때처럼 학원에서 열한시에끝나서 집으로오는데(저는 여자)어느 아저씨가 저를뒷따라오는것을느꼈어요

그래서 거울로 아저씨를봤더니 칼을들고저를씨익웃으며 뛰어오고있는거예요!!!

너무놀라서 막!! 아파트로뛰어가서 계단으로뛰어올라가는데.. 그느낌아세요?











































전 그때 뉴발란스 595 신발신고있었는데다리에 무리도안가고 정말 가벼워요~ 지금바로 전화하세요~ 02)1577-0918
65 돼아쥐
2012-09-08 22:12:07
삭제
답글
추천(0)
ㅋㅋㅋㅋㅋ광고
47 단맛과자
2012-09-09 08:56:50
삭제
답글
추천(0)
아 이겈
65 CloverWorld
2012-09-09 09:23:19
삭제
답글
추천(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곰팅이
2012-09-09 23:46:30
삭제
답글
추천(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다
6 천사의날개
2012-09-10 19:16:43
삭제
답글
추천(0)
ㅋㅋㅋㅋㅋㅋ
12 tyhbvfg
2012-09-20 19:34:49
삭제
답글
추천(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