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다주택자
2014-11-08 16:20:40


뭐... 당장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온건데 말이죠. 게시판 보니...... 거의 반쯤 죽었더군요.

누구한테 전화번호 털려서 관계 복잡하게 만들어준 사이트였는데 말이죠......(이벤트 당첨되서 운영게시판에 글 썼는데 어떤 운영진이 그 번호를 먹고 카톡을 걸어버려서 그 이후로 좀 많이 꼬였어요. 그거 다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지니...)

이런 사이트가 아직도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게 신기하네요...(일반적으로 이러면 운영자가 손 놓고 결국 이후일은 각자의 상상에...)

오랫만에 들려봤는데 그대로네요...

2014. 11. 8. 16:23 추가

그러고보니 공지에 운영진 5명 있는데 보아하니 1명 빼고 다 짤린듯하다만.....

54 곰팅이
2014-11-08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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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안대는데
82 다주택자
2014-11-09 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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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뭐가 안된다는 건지요?
65 돼아쥐
2014-11-11 0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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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털리다니??????아닌가..
추억이많은 곳이라 폐쇄하면 슬픔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