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저 과외숙제 밀림.. 설에 동갑나기들 안와서 그냥게시판만들다 까먹고 어머나. 어제 기타줄 맞추다 부러짐.. 그리고 2년만에 보는 사람한분이 오셨는데.. 즐거운 이야기 하다 대학이야기하네요..^^;; (잘나가다 왜 대학이야기 하고 난리야) 뭐 새배안하고 돈받은거밖에 없음. 뭐 친척들 와서 그저 그랬습니다 카톡만하고 논듯..
너집으로 모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