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들과 같이 졸업식을 하려니까 뭔가 뻘쭘하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애매하기도 하네요.
졸업식을 하러 갑니다.
그것도 대표로 졸업장을 받는다고 하니까 ...()
아버지가 안바르던 스킨을 바르고 있고, 저는 평소에 하던대로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이거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중학생활도 끝이네요..
고등학생되면.. 좀더 고등학생다워져야겠죠?
3학년들과 같이 졸업식을 하려니까 뭔가 뻘쭘하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애매하기도 하네요.
졸업식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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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안바르던 스킨을 바르고 있고, 저는 평소에 하던대로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이거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중학생활도 끝이네요..
고등학생되면.. 좀더 고등학생다워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