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꿈에서만 아는 사이트가 있는데, A라고 합니다. 그럼 그 A에서 제가 프로그램을 받아요. 그레서 설치하고 나서 클로버월드에 들어갔더니 디자인이 엄청 다르고.. 막 컴퓨터가 엄청 이상해져요. 막 그러더니 진짜 맥에 독바 있죠? 그것도 사라지고 막 그러고 부모님은 막 빨리 고치라 이러고 있고.. 그 뒤론 기억 안나요. 다만 기억하는건 무슨 게임의 3D 모션이 원래는 실행된 프로그램이 보여야 하는 곳에서 보였다는거?
그리고 컴퓨터를 포기하고 밥을 먹어요. 근데 밥은 밥하고 과일뿐. 어쨌든 밥을 먹어요. 그리고 갑자기 어디 백화점? 타임스퀘어? 같은 데에서 막 최상층부터 막 내려가고 막.. 그 다음에 또 공간 지하철로 체인지. 거기서 제 휴대폰을 냅다 던졌는데 엄청나게 찌그러져요. 막 누렇게 타고 껍데기는 쭈글쭈글해져 있고.. 근데 동생 친구들이 와서는 그 핸드폰 본체를 가져가요. 아 말하지 않은게 있는데 집에서 입는 반팔 면티+츄리닝으로 입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휴대폰의 SD카드를 정말 애타게 찾아요. 근데 휴대폰의 SD카드는 이미 동생 친구들이 가져갔죠. 지하철 타는데로 가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SD카드를 안 찾아오기도 좀 그렇고.. 그러다가 지하철이 출발해서 제가 엄청나게 오열하다가 꿈이 끝났어요.
그리고 컴퓨터를 포기하고 밥을 먹어요. 근데 밥은 밥하고 과일뿐. 어쨌든 밥을 먹어요. 그리고 갑자기 어디 백화점? 타임스퀘어? 같은 데에서 막 최상층부터 막 내려가고 막.. 그 다음에 또 공간 지하철로 체인지. 거기서 제 휴대폰을 냅다 던졌는데 엄청나게 찌그러져요. 막 누렇게 타고 껍데기는 쭈글쭈글해져 있고.. 근데 동생 친구들이 와서는 그 핸드폰 본체를 가져가요. 아 말하지 않은게 있는데 집에서 입는 반팔 면티+츄리닝으로 입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휴대폰의 SD카드를 정말 애타게 찾아요. 근데 휴대폰의 SD카드는 이미 동생 친구들이 가져갔죠. 지하철 타는데로 가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SD카드를 안 찾아오기도 좀 그렇고.. 그러다가 지하철이 출발해서 제가 엄청나게 오열하다가 꿈이 끝났어요.
내가 썼는데 내가 봐도 이건 좀 아닌듯
그보다 이거 30~1시간 사이에 꾼 꿈..
오타가 많을 거예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써서.
저는 무슨꿈을 꿨냐면요
무슨꿈이였더라
그러니까
음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