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좀 아파서 일반 의원에 갔습니다. 한 시간 기다린후 진찰을 받았는데요 결과 몸살 이랍니다.
그런데 이유를 물었니다.
최근 신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한 경우에 생긴다고 하네요.
생각을 해보니 시험 공부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사람의 질병을 유발 할 가능성이 있는 시험 왜보는 걸까요?
윗 사람들은 얼마나 아는지 알기 위해서 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온갓 압박으로 점수가 높게 나오게 합니다 중간.기말고사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학업성취도 평가나 연합고사 같은 전국 또는 소속 교육청에서 하는 것은 학교에서 압박을 하죠
그리고 우리나라 사회 현실이 학벌주의인지라 대학교를 잘가야 간신히 좀 되고
그럴려면 좋은 고등학교에서 높은 성적을 얻어야 하고
그럴려면 중학교에서 높은 성적을 얻어야 합니다.(물론 중학교 이야기는 비평준화 지역 이야기입니다. 평준화 지역이라면 기본 기준만 넘으면 상관 無)
심지어 사회 생활 할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가 다냐? 아니죠
국가기술 자격증 같은 국내자격부터 시작해서
토익, 토플 시험
유학 경험 등
------------------------------------ 1 차 작 성 종 료 ----------------------------------------
다만 성적을 매겨서 말도안되는 경쟁을 시키는 교육정책
성적이 행복순인 교육정책
시험결과가 안좋으면 미래가 바뀌어버리고 하고싶은일을 못하게되는교육정책
공부가 다라고 생각하는 윗사람들의 가치관
등
많은것이 변해야 재대로된 교육이 되리라고 생각합니ㅏ.
윗사람들은 왜 우리나라의 청소년 자살률이 높은지, 왜 국민 행복도가 낮은지를 생각해봐야 하고 어느 나라나 싱험은 다 있는데 왜 우리나라 학생들만 시험때문에 자살하는 일이 많은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니 생각뿐만이 아니라 변화가 필요하죠
그 이유가 우리나라 사회 현실이 학벌 위주인 사회적 구조의 문제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