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상대성이론의 하위에는 "빠른 속도로 달리는 운동계에서는 외부에 비해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라는것이 있죠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생겼어요.
예를들어서 지구에 차가 두대가 있습니다.
한대는 4의 속도로 가고있고 한대는 같은방향으로 10의 속도로 가고있죠
그리고 그밖에 한사람이 서있습니다.
그사람이 보기에는 4의속도와 10의 속도로 가는 차가 구분되 보입니다.
하지만 10의 속도에 탄 차는 뒤에 오는차는 6의속도로 뒤로가는거로 보이죠
그리고 지구밖의 시점으로 보면 지구자전속도를 107218 라고 보았을때
107228이랑 107222라는 속도의 차이를 볼수가있어요
이것은 매우 적은 차이죠
이것을 확장하여볼때 우주에서 지구의 관점으로 빛의속도와 멈춰있는 물체가 있을때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빛의속도는시간이 매우 느리게 흐릅니다.라고 되있는데
이걸 우주를 확장해서 볼때 은하단을 뛰어넘은 단위로볼때 빛의속도와 지구를 중심으로 멈춰있는것을보았을때
차이가 매우 적습니다. 그렇게되면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언급한 속도는 태양계를 기준으로 했으나
전우주적으로 보면 속도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되면 우주를 넓게보면볼수록 우주의 시간이 흐르는 속도의 차이는
극도로 커게 되죠. 그러면 우리가 1년을 사는동안 무량수를 뛰어넘는 시간을 지내고 있는곳 또는 그와반대로 매우 빠르게 시간이
흐르는 곳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따지면 우리는 매우 적은 우주의 범위에 국한될수밖에 없는건가요?
그것과 관련된 소설도 몇작 있는걸로 알고있구요.